[ 변성현 기자 ]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27 IN CHINA(샤오미 로드FC 027 인 차이나)'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MMA 종합격투기 메이저 경기단체인 로드FC의 중국 대회인 'XIAOMI ROAD FC 027 IN CHINA'는 오는 2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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