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유니슨은 16일 총 과제사업비 159억7800만원 규모의 국책과제(3.5~4.0MW급 육상용 모듈식 드라이브 트레인 개발 및 실증)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참여기관은 신라정밀, 스트로마그코리아다.
이번 국책과제의 수행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 3년 10개월간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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