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4.18

  • 17.96
  • 0.66%
코스닥

846.51

  • 0.57
  • 0.07%
1/3

'내부자들' 600만 돌파, 올해 마지막 천만영화 될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부자들' 600만 돌파, 올해 마지막 천만영화 될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부자들 600만 돌파

영화 '내부자들'이 관객 600만을 돌파했다.

14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가 601만4353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내부자들'은 지난달 19일 개봉 이후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청불 영화 관련 기록들을 일제히 경신한 바 있다.

영화'내부자들'은 웹툰 '미생','이끼','파인'의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웹툰을 원작으로 둔 영화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고 있으며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의 명품연기가 더해지고, 맛깔 나는 명대사들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내부자들'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병헌과 조승우가 600만 돌파 흥행 공약으로 내걸었던 '봄비' 열창과 프리허그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