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안철수 "잡스도 쫓겨나…노원병 출마 변경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철수 "잡스도 쫓겨나…노원병 출마 변경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종필 기자 ]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4일 자신의 탈당을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났던 일에 비유했다.

    그는 이날 서울 상계동 한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티브 잡스가 애플 창업주였는데 존 스컬리 대표에게 쫓겨났다. 그 다음은 잡스 몫인 거다. 그 다음 결과들은…”이라고 말했다. 잡스는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창업했으나 1985년 자신이 영입한 존 스컬리 최고경영자(CEO)에 의해 축출된 적이 있다. 잡스가 아이폰으로 재기한 것처럼 자신도 결의를 다진 것이라고 측근은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서 출마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호남지역에서 안 전 대표의 지지율은 하락한 반면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상승한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7일부터 5일간 전국 성인 25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문 대표는 18.5%, 안 전 대표는 10.1%를 기록했다. 이 중 호남지역(광주·전라)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지지율 추이는 문 대표가 13.3%에서 26.6%로 13.3%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전 대표는 35.2%에서 10.1%로 25.1%포인트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