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조선·해양플랜트 상담회인 ‘제2회 OK(Offshore Korea) 비즈니스 위크 2015’가 15~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워크숍을 비롯 조선소 기자재 국산화 상담회, 해양플랜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전기·계장, 기계, 배관분야 구매 및 설계 담당자 24명이 참가해 기자재 업체와 1 대 1 국산화 개발과 구매 상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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