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전국 점포에서 ‘로봇대전’을 연다.
대표 상품은 ‘트레인 하이퍼 엠퍼러(55×13×30㎝)’ 11만원, ‘또봇 기가세븐(65×17×41㎝)’ 11만9700원, ‘헬로카봇 마이티가드(62×13×41㎝)’ 11만6000원 등이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남아용 완구 매출이 전체 완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 30%대(37.5%)에 진입하는 등 남아용 완구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완구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