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김서형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탐임스퀘어 내 CGV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JK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등이 출연하는 '히말라야'는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데스존', 그곳에서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감동 실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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