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EU, 구글의 '토막 뉴스'에 저작권료 부과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U, 구글의 '토막 뉴스'에 저작권료 부과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나수지 기자 ] 파이낸셜타임스는 EU 집행위원회가 구글에 일명 ‘스니펫세(snippet tax)’를 매기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니펫’은 정보의 한 토막을 뜻하는 단어다. 구글뉴스는 자사 사이트에서 각종 언론사 기사를 제목과 함께 처음 두세 문장 정도 보여준다. 사용자가 제목을 누르면 해당 언론사 웹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이때 구글뉴스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두세 문장의 ‘토막 뉴스’에 저작권료를 매기는 것이 스니펫세의 핵심이다. 독일의 악셀 스프링거와 미국의 뉴스코프 등 대형 미디어그룹은 인터넷에서 언론사 뉴스를 모아 제공하는 구글의 행태가 지나치게 독점적이라고 비판해왔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