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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부산시, 해운대에 '스마트시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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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락 기자 ] SK텔레콤과 부산시는 해운대를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성과 보고회를 11일 연다.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다.

SK텔레콤과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국제 표준 IoT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에 주력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가로등·횡단보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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