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한수연이 연극 ‘꽃의 비밀’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한수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수연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맑은 백옥피부를 자랑하며 “저의 첫 공연에 배달된 예쁜 꽃바구니들. TS 엔터테인먼트 고맙습니다. 팬카페 ‘스노우펄’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수연은 연극 ‘꽃의 비밀’에서 미모의 주부 모니카 역할을 맡았다. 그는 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뒤 마을에 시집온 아름다운 주부로, 연극에 출연하는 네 명의 아줌마들과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한편 남편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한 4인에 대한 이야기 ‘꽃의 비밀’은 2016년 1월31일까지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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