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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정부3.0' 성과 공유를 위한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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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양세훈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9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소통홀에서 '2015년도 정부3.0 성과 창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p>

<p>이날 대회에서는, 앞서 본사와 전국 사업소가 출품한 58건의 성과사례들 가운데, 평가위원들의 사전 예심을 거쳐 결선에 오른 우수사례 4건에 대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p>

<p>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인 대상에는 경기북부지역본부의 '광역화재 감식팀 창설' 사례가 뽑혔다. '정부 3.0'의 정책적 가치인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업무 혁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이와 함께, 혁신·소통·신뢰·기술지원 등 4개 부문별 금상에는 홍보실의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 사례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전력설비검사처의 '소통발전소 운영', 대전충남지역본부의 'O2, 오늘도 투명하게', 대구경북지역본부의 '변압기 사고복구 및 기술지원'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p>

<p>이상권 사장은 "앞으로도 '정부3.0' 국정과제 추진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찬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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