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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신재생E 융복합지원사업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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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8일부터~9일까지 양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 2층 파인홀에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p>

<p>이번 워크숍에서는 융복합지원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향후 사업에 참여하고자하는 컨소시엄 주관기관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 융복합사업 운영 사례, 사업 모니터링 방안 등 사업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p>

<p>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보급사업의 성과제고를 위해 기존 개별단위 지원방식에서 탈피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형 보급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도입한 사업이다.</p>

<p>이번 사업에는 독립계통 에너지자립, 친환경에너지타운, 신재생에너지 특화마을 등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51개 사업에 총 400억원의 정부사업비를 투입했다.</p>

<p>김영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은 "2016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개例求?이번 워크숍이 공단과 기관, 기업간 소통의 장이 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융복합사업이 활성화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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