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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이' 이대호, 국내서 BMW 뉴 7시리즈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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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한국인 최초로 프로야구 일본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대호 선수에게 신형 '7시리즈'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대호는 오는 13일 귀국한다. 국내 체류 기간 동안 7시리즈 중 '750Li X드라이브 프레스티지' 차량을 협찬 받는다.

신형 7시리즈는 2008년 이후 7년 만에 출시된 BMW 플래그십(최고급형) 세단이다. 이대호에게 제공된 750Li X드라이브 프레스티지는 7시리즈 중 최고급형 가솔린 모델이다. 가격은 1억9200만원이다.

이대호는 지난달 19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AC)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최근 귀국 기자회견에서는 메이저리그 진출 계획을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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