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열애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 7월에는 두 사람이 제주도 여행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8일 한 매체는 "황정음이 지난 7월 3일, 이씨와 제주여행을 함께 했다"며 "두 사람은 김포공항 및 제주공항에서 여느 다정한 연인처럼 두손을 꼭 붙잡고 다녔다"고 한 관계자의 말을 보도했다.
한편 황정음은 이영돈과 4개월째 열애 중이며,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며 이영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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