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미국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농구 코트 콘셉으로 부스를 꾸미고 '3on3프리스타일'을 최초로 시연했다. 이와 함께 1대의 기기로 3명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기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3명씩 팀을 이루어 박진감 넘치는 농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길거리 농구를 테마로 한 온라인 3대3 스포츠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은 이번 행 玲【?2016년 발매 예정인 핵심 타이틀 중 하나로 소개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PlayStation™Network(PSN℠)를 통한 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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