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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축구 꿈나무 육성위한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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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축구 꿈나무 육성위한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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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양세훈 기자] 남동발전이 진주지역 축구꿈나무 육성을 위한 축구대회를 개최했다.</p>

    <p>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지난 5~6일 양일간 문산읍 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한국남동발전사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p>


    <p>이번 대회는 진주지역의 축구인재 발굴과 양성, 그리고 축구를 통한 건전한 인성의 함양과 체력증진을 목표로 남동발전에서 주최하고 진주시축구협회에서 주관했다. 23개 학교장들과 학부모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2012년 교육장기 이후 명맥이 끊어졌든 진주지역 초등학생 대상 축구대회에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보였다.</p>

    <p>18개의 남자팀과 5개 여자팀 총 23개팀 414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2부 리그로 나눠 세미리그방식을 채택, 예선전 조별 풀리그와 8강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p>


    <p>6일 결선 토너먼트에서는 남자부 동진초등학교와 초전초등학교가 치열한 결승전을 치른 결과 동진초紵閨낡?초대우승의 기를 들어 올렸다. 여자부에서도 동진초등학교가 초대우승을 차지하여 남·여부 동반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동진초등학교 강동영 학생과 박연제 학생이 각각 남·여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p>

    <p>남동발전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축구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축구의 고장에 걸 맞는 대회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p>



    <p>또한 남동발전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Sunny Academy'의 일환으로 이 축구대회에서 특출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지난 7월 조광래축구재단과 채결한 업무협약에 포함된 축구영재 전문교육을 통해 미래 국가대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p>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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