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은 현기춘 그룹기획조정실장 부사장(61·사진)을 총괄사장으로 6일 승진 발령했다.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 전무, 반도건설 부사장, 영조주택 사장 등을 지냈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장남인 최정훈 대보건설 전략기획실장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나온 최 부사장은 현대건설, KTB프라이빗에쿼티를 거쳤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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