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사과 주산지인 경북지역 사과로 만든 지역농가 상생협력 주스 ‘내몸사랑 사과사랑’(사진)을 3일 출시했다.
대기업이 농가와 함께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공유한다는 취지를 살린 제품으로 ‘제주사랑 감귤사랑’, ‘제철과실청도홍시’, ‘허니사랑 유자사랑’에 이은 네 번째 상생 제품이다. 한 병(500mL) 가격은 편의점 기준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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