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오정연 ‘엄지의 제왕’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12월2일 소속사 에스엠컬쳐앤콘텐츠 측은 MBN ‘엄지의 제왕’ 촬영장 속 오정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대기실 혹은 녹화장에서 준비를 마친 채 녹화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특히 오정연은 패널들의 책상 앞에 의자 없이 앉은 채로 대본을 보고 있거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오정연은 소형캠을 든 채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동시에 멀리서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는 전매특허 힐링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한편 오정연이 MC로 활약 중인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에스엠컬쳐앤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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