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솔루에타, 스마트폰용 전자파 차단 신소재

관련종목

2026-02-19 07: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솔루에타, 스마트폰용 전자파 차단 신소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초박막 두께

      [ 안재광 기자 ] 전자파 차단소재 기업 솔루에타는 15마이크로미터(㎛, 1㎛=100만분의 1m) 두께의 초박막 플렉시블 전자파 차단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초박막 신소재는 순수 금속 원재료와 고분자 화합물만으로 구성돼 전도성과 유연성이 높다는 게 특징이다.


      은을 기초 소재로 써 구리를 사용한 기존 제품보다 전도성이 40% 이상 향상됐다. 그만큼 전자파 차단 효과도 높아졌다. 금속 도금 공정을 생략하는 등 기존보다 공정도 간소해졌다. 유연성이 좋아 다양한 디자인의 전자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자파 차단소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내 부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뿐 아니라 애플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 등도 솔루에타 제품을 쓴다.


      박동원 솔루에타 대표는 “신소재 개발로 글로벌 소재 기업들과의 기술력 차이를 크게 좁혔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