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두산중공업-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 터빈 공급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과 지난 27일 약 1000억원 규모의 신서천화력발전소 터빈·발전기 공급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서명식에는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1000메가와트(㎿)급으로 건설되며, 2019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4월에 강릉안인화력발전소를 수주하고, 고성하이화력 및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에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국내 1000㎿ 석탄화력 주기기 시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