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광해관리공단, '중금속 먹는 미생물 배양기술'개발 나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해관리공단, '중금속 먹는 미생물 배양기술'개발 나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지난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교와 '고농도 비소함유 광물찌꺼기로부터 비소 제거에 적합한 미생물 배양 기술 개발'에 대한 협력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p>

    <p>'비소 제거에 적합한 미생물 배양'은 광물찌꺼기나 광석 등에 함유돼 있는 고농도 비소 제거에 적합한 pH2 이하의 산성조건에서 서식하는 특수 미생물을 대량으로 배양 농축시키는 기술이다.</p>


    <p>국내에서는 중금속 제거에 미생물을 이용하는 기술 적용사례가 거의 없어 연구 활동이 미진한 반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케이프타운 대학교를 중심으로 금속광산에서 바이오미닝(biomining) 연구 및 시공경험을 다수 축적하고 있다.</p>

    <p>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력연구를 통해 광물찌꺼기내 비소를 제거할 수 있는 생물학적 처리기술의 핵심 미생물을 확보함으로써 친환경 생물학적 광물찌꺼기 무해화 기술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