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질풍지인(疾风之刃)'이란 현지 타이틀로 텐센트 게임즈의 모바일 앱스토어인 '응용보(应用宝, 잉용바우)'를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빌 측은 "현지 유저들을 상대로 대규모 테스트와 설문을 거쳐 철저한 현지화를 진행했다"며 "하이앤드 급의 타격감 등 흥행 코드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대작 액션 RPG로 유명 PC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출시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20여 개 국가 오픈 마켓 전체 게임 매출 TOP 50을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는 2000만건을 돌파했다.</p>
백민재 한경 梁?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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