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12.23

  • 42.59
  • 0.71%
코스닥

1,167.08

  • 2.08
  • 0.18%
1/3

원·달러 환율, 美 지표 혼조+월말 네고물량에 1140원대 '후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美 지표 혼조+월말 네고물량에 1140원대 '후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채선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1140원대로 주저 앉아 거래중이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1원 내린 1145.7원에 거래중이다.


    밤사이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원·달러 환율은 7원 가까이 급락 출발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속보치 연율 1.5%(계절 조정치)보다 높은 2.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그러나 1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일년 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실망감이 커졌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수정치 99.1에서 90.4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정성윤 현대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낙폭이 예상보다 큰 상황"이라며 "미국 경제지표 결과가 시장에 모멘텀(동력)을 줄 만큼 강력하지 못했고 투자자들에 실망감을 안긴 부분도 있었다"고 말해다.



    정 연구원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고 미 달러화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어 환율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고 내다봤다.

    이어 "밤사이 추가로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소비지출 등) 결과가 부진할 嚥?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하락 추세로 방향성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