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개인 큰손'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35만주(지분 1.02%)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손 대표의 동원금속 지분율은 기존 22.66%에서 23.68%로 늘어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