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보세판매장 운영특허가 만료된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이 결국 면세사업을 접기로 결정했다. 내년 2월 14일까지 영업을 만료할 예정이며, 시계와 보석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판매중인 상품과 재고물량을 40~5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백진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baekjin@kdfnews.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