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의 2013년 평균 근로시간은 1,770시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평균 근로시간은 2,163시간에 달하며, 이는 34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많은 시간이자 평균 근로시간에 1.3배에 이르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성인들의 행복지수는 어떨까? 매년 143개국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기관이 진행 중인 ‘나라별 성인 행복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이 느끼는 행복감은 100점 만점에 59점으로 143개 나라 중 118위에 머물렀다. 해당 조사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나라별 GDP와는 관계가 없으며, 개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재미 또는 행복도를 측정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렇듯 대한민국 성인들은 과도한 업무 및 근로시간에 치여 살아가고 있으며 자신을 돌볼 겨를도 없이 바쁜 일상을 버텨내고 있다. 그러나 근래에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자는 움직임인 ‘웰빙’이 대한민국을 강타하면서 식문화 및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은 웰빙을 넘어서서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포미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나를 위한다는 ‘For M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개인의 행복, 삶의 만족도를 중요시 여기는 만큼 ‘여행’을 통한 휴식, 재충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많은 포미족들은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를 운영 중인 국내 레저업계 선두기업 ‘대명리조트’가 선보인 콘도회원권에 주목하고 있다.
본 콘도회원권은 개인별 맞춤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리조트 회원권과의 차별성을 보인다. 대명리조트는 고객마다 원하는 혜택 및 방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에 주목, 고객이 한 가지 형태의 회원권이 아닌 소유형태별, 평형타입별, 이용형태별로 각기 다른 회원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 했다.
1년 중 원하는 언제든지, 전국 직영리조트 어디든지 이용이 가능한 대명리조트 맞춤형 콘도회원권은 숙박뿐만 아니라 승마, 골프, 수상레저 등을 무료 또는 큰 할인율을 적용 받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36주년을 기념해 신규 기명회원에게 비발디파크 대중골프장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델피노CC 30% 할인, 스키시즌 맞이 스키리프트 무료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 중에 있으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이 가입 적기”라고 전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에 관한 기타 문의는 24시간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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