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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몬스터 드라이버’ 공동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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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드라이버’ 공동 개발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과 니켄트골프(대표 박범석)가 ‘몬스터 드라이버’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모든 골퍼가 원하는 비거리·방향성 향상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헤드 바닥 페이스 쪽에 있는 긴 홈이 스프링 역할을 해 비거리가 더 늘어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헤드 토 쪽에 무게중심을 두도록 설계해 다운 스윙 때 클럽헤드가 토부터 내려와 슬라이스가 줄어든다고 니켄트 측은 덧붙였다. 39만9000원. 구매 고객에게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골프공 1더즌을 선물로 준다.

혼마 ‘투어월드 TW-S1’

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고지)가 아마추어 골퍼용 공인 ‘투어월드 TW-S1’(사진)을 내놨다. 중간층을 특수소재인 HPF2000 이너커버로 처리하고 고탄성 대형 코어를 넣어 비거리의 핵심인 초속을 늘려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헤드스피드가 낮은 골퍼들에게 맞춰 개발된 볼인 만큼 평균적인 아마추어 골퍼들이 쓰기에 적합한 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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