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헝그리앱 부스, 미녀 레이싱모델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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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5에 참가한 헝그리앱이 부스에서 레이싱모델들의 댄스 퍼포먼스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남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헝그리앱은 이번 지스타에서 모바일 게임 전문 커뮤니티 헝그리앱과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모비, 그리고 게임전문 방송 헝그리앱TV로 부스를 꾸몄다.

특히, 헝그리앱은 모비걸스, 헝앱걸스, 모비캐스트걸스 등 3개의 팀으로 나눠 지스타 기간 동안 댄스 퍼포먼스와 포토 이벤트를 선보였다.

모비걸스는 레이싱 모델 이은혜, 최별이, 은빈, 김보라, 헝앱걸스는 한지은, 한가은, 최슬기, 조세희, 모비캐스트걸스는 천보영, 심채원, 유진, 이다희로 구성됐다.

지스타 2015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소니, 헝그리앱, 네시삼십삼분, 가이아모바일 등이 BTC 전시관을 꾸며 관람객들을 맞는다.</p>

부산=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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