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3.91

  • 5.83
  • 0.11%
코스닥

1,150.63

  • 6.30
  • 0.55%
1/3

게임산업, 가상현실서 돌파구 찾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게임산업, 가상현실서 돌파구 찾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게임축제 지스타 개막

    시선·동작으로 조작하는 가상기기 체험공간 인기



    [ 추가영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12일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5’의 야외 전시장에 따로 마련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X 넥슨컴퓨터박물관 팝업뮤지엄’ 부스 앞은 길게 줄을 선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가상현실(VR) 기기인 삼성 기어VR과 오큘러스VR로 2차원(2D) 온라인게임인 메이플스토리를 입체영상으로 체험하기 위해서였다. VR 기기를 쓰고 상하좌우로 움직였더니 사방을 둘러싼 영상 덕분에 마치 게임 공간에 들어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눈으로 아이템을 고른 뒤 손을 움직이니 무기가 따라 움직였다.


    올해 지스타에서 눈길을 끈 것은 VR이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전시부스 앞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플레이스테이션(PS) VR’을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한 시간 이상 줄지어 기다릴 정도로 주목받았다. 소니뿐 아니라 넥슨, 엔씨소프트, 엔비디아 등도 삼성기어VR, 오큘러스VR, HTC 바이브 등을 통해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지스타는 모바일 게임이 대세였다. 네시삼십삼분, 넥슨 등이 모바일 신작 게임을 대거 彭냘杉? 넥슨은 히트 등 8개 모바일 신작게임을 전시했다.



    모바일 게임업체 네시삼십삼분은 로스트 킹덤, 이터널 클래시, 마피아 등 신작게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관람객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들어가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컨테이너로 체험관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컨테이너 밖에선 볼 수 없는 게임 시연 장면을 촬영해 피키캐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일반인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넷마블게임즈, 네오위즈, 위메이드 등 중대형 게임사 상당수가 불참하면서 다양한 신작을 즐길 기회가 줄었다는 평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관에는 중견업체의 참가가 작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며 “모바일 게임과 VR 등 신기술을 통해 침체된 게임시장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부산=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