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부발전은 먼저 중소기업의 신기술촉진과 인증신제품(NEP, NET 등) 취득을 위해 지난해 195억원(63건)의 연구개발을 지원했다. 또 기술적으로 우수한 인증신제품의 발전설비 적용 확대를 위해 약 72억원의 추가예산을 반영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402억원의 기술개발제품을 구매했으며, 그 중 270억원은 인증신제품으로 구매하는 등 신기술 실용화에 앞장섰다.</p>
<p>특히 수입에 의존하던 터빈 오일 정제장치 등 16개 품목에 대해 연구개발을 지원해 신기술인증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77억원의 수입대체효과도 이뤄냈다.</p>
<p>더불어 중소기업 인증신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자체 구매상담회(년 5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판로지원협의체(WP-Small Giants)를 구성하고, 우수제품의 해외전시 및 시장개척단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공공기관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확산 협약'에 참여해 2차 이하 협력사의 결제관행을 개선,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p>
<p>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부발전은 2014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확대를 위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자로서 정부3.0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해냈다.</p>
<p>서부발전은 또한 지난 10일 개최된 동반성장 주간 행사에서도 성과공유제 공공기관 최고 훈격인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서부발전의 2·3차 영세중소기업의 자발적 모임인 서대협(서부발전 대윤계기산업 협의회)이 우수 수탁기업협의회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정영철 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공공기관 정상화에 따라 부채비율을 절감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인증제품의 구매확대 및 다양한 판로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중소기업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p>
대통령 표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문용 동반성장팀장, 문영수 조달협력처장, 정영철 기획관리본부장. |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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