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연구원은 "유통망 조정에 따른 매출 부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수익성 좋은 시약 매출이 전년대비 1.2% 감소하는 등 부진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씨젠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한 152억원, 영업이익은 46.5% 감소한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배 연구원은 4분기와 내년 실적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5.7%, 4.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고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21억원, 1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4%, 45%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내년에는 유통망 정비가 완료되면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시약 매출이 14.8% 증가하고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가능성도 있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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