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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입] 수능점수 올리는 영역별 '문제풀이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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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입] 수능점수 올리는 영역별 '문제풀이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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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구 기자 ] 12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실력이 우선이지만 시험에서의 순간적 선택과 집중력 차이로 3~5문제를 더 맞히거나 틀릴 수도 있다. 난이도에 따라 수험생의 수능 등급이 갈릴 수 있는 차이다.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당일 몇 가지 문제풀이 핵심 지침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귀띔했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의 조언을 받아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유념할 영역별 10계명을 정리했다.



    ◆ 1교시 국어

    - 지문 읽기 전에 문제부터 읽고 요구하는 사항을 확인하라.
    - 9시엔 작문·문법 문제가 남아 있어도 문학이나 독서 문제를 풀어라.
    - 문제에서 ‘일치/불일치’ ‘적절한/적절하지 않은’ ‘거리가 먼/가까운’ 등의 표현은 헷갈리지 않도록 꼭 확인하라.
    - 연결된 문제는 한 세트 당 문제풀이 시간 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라.
    - 선지에서 헤매지 말고 지문 속에서 답의 근거를 찾아라.
    - 한 문제에 2~3분 이상 소요되면 일단 다음 문제로 넘어가라.
    - 답안 수정은 근거가 확실할 때만 하라.
    - 지문 읽을 때 반복되는 핵심 단어를 찾아라.
    - 2개의 선지 중 헷갈?때는 문제와 나머지 3개 선지를 다시 확인하라.
    - 문제가 아닌 내 배경지식으로 문제를 풀지 않도록 하자.


    ◆ 2교시 수학

    -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시간 절약과 심리 안정에 좋다.
    - 고난이도 21·29·30번 문항을 꼭 풀어라. 이 문제를 놓치면 등급이 달라진다.
    - 문제풀이는 깔끔히 쓰고, 사칙연산과 잘못된 숫자 기입으로 인한 실수를 줄여라.
    - 문제를 읽고 차근차근 문제풀이 방법을 설계하라.
    - 문제에 제시된 조건을 반드시 활용하라. 필요 없는 조건은 절대 주지 않는다.
    - 문제가 안 풀리면 보기와 조건에서 힌트를 찾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라.
    - 재검토할 땐 1~19번, 22~28번 순서로 확인하자.
    - 재검토 땐 문제풀이 과정을 다시 볼 게 아니라 다시 풀어보자.
    - 답을 수정할 때는 꼭 30초 생각하고 바꿔라.
    - 문제에 접근하기 어려울 땐 단원, 개념, 공식, 증명 등 문제를 분해하라.



    ◆ 3교시 영어

    - 순식간에 지나가는 듣기 1~2번 문제에 집중하라.
    - 듣기 문제를 풀면서 일치/불일치, 도표·심정·주제 등의 문제를 풀도록 하자. 단 독해하다가 듣기 문제를 놓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 놓친 듣기 문제에 더 신경 쓰지 말고 다음 문제에 집중하라.
    - 문제당 최대 1분30초 안에 풀어라.
    - 내 배경지식을 개입시키지 말고 문제에 제시된 답의 근거를 찾아라.
    - 순서 맞추기, 문장 위치 문제는 연결사·관계사·대명사·부사 등 형식상 근거를 찾자.
    - 빈칸 추론 문제에선 빈칸 주변 문장의 대명사 해석에 유의하라.
    - 지문 내용의 부정어(no, not, un-, in-, nor 등)에 주의하라.
    - 해석이 안 되면 단어의 다른 뜻이나 넓은 의미로 생각해보라.
    - EBS 교재 연계 문제도 끝까지 차분히 읽고 풀어라.


    ◆ 당일 최종점검

    - 더우면 벗을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어라.
    - 부담되지 않는 아침 식사로 공복감을 없앤 후 시험에 임하라.
    - 귀마개, 수능시계, 비상약 등을 준비하자.
    - 방석, 담요, 텀블러 등 평소 공부했던 책상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라.
    - 샤프심은 영역이 끝날 때마다 새것으로 바꿔놓자.
    - 점심은 가볍게 먹어라.
    - 초콜릿, 사탕 같은 출출할 때 먹을 수 있는 가벼운 간식거리를 준비하자.
    - 혹시 컨디션이 안 좋더라도 ‘좋다’고 스스로를 속여라.
    - 이전 영역 결과는 잊고 현재 영역에 집중하라.
    - 나 자신을 믿고 문제풀이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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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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