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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일본에서 첫 정식 데뷔 싱글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를 발매와 함께 성공적인 데뷔를 알려졌다.

달샤벳은 지난 4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를 발매했으며, 일본 시부야, 나고야, 코베 등 여러 도시 순회하며 앨범 발매 기념 감사콘서트 진행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달샤벳은 ‘하드 투 러브(Hard 2 Love)’ 앨범 발매 기념 감사콘서트에서 타이틀곡인 ‘하드 투 러브(Hard 2 Love)’의 무대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발매 된 히트곡들의 무대를 보여줘 팬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고있다.

또한, 달샤벳은 공연과 함께 팬사인회와 하이터치회,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의 팬을 위한 이벤트를 펼쳐 현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교류를 이어 가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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