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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영기 대표, 4:33 통해 게임업계 전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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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영기 대표, 4:33 통해 게임업계 전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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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기 펀플 대표
    조영기 전 CJ E&M 넷마블 대표가 다시 게임업계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넷마블이 아닌 4:33을 통해서다.

    그가 설립한 새로 설립한 게임사명은 펀플이다. 1년간 공을 들여온 게임도 지스타2015가 열린 부산 벡스코(BEXCO)의 4:33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9일 게임톡과의 통화에서 조영기 대표는 "프로젝트S라는 가제로 안드로이드 및 iOS용 RPG를 개발중이다. 2016년 상반기 출시가목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시형 공동대표에 대해 "고교와 대학교 선배다. 게임 분야보다 금융쪽 일을 해왔다"고 전했다.

    펀플의 첫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S'는 신과 인간의 복수라는 서정적 스토리와 뛰어난 그래픽, 독특한 스킬 수집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액션 RPG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카툰 형식으로 스토리가 제공되는데 이 분량이 약 700여 컷이 들어간다.


    지스타2015에 공개되는 펀플의 '프로젝트S'
    한편 조영기 대표는 2007년부터 CJ그룹에서 근무하다 2011년 6월 넷마블 대표로 선임되었다. 이후 3년간 게임 대표를 수행하며 넷마블이 국내 1위 모바일게임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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