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류현경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폐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박중훈, 김태훈과 특별심사위원인 배우 장동건, 이학주를 비롯해 조민수, 정인기, 유지태, 김인권, 조진웅, 오지호, 조연우, 조여정, 김규리, 류현경, 권율, 한예리, 박병은, 박진주, 차순배, 진선규, 김윤성, 윤주, 조대희, 한재영 등 영화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들도 축제의 시작을 함께한다.
한편,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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