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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신산업 해외로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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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신산업 해외로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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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전이 캐나다 마이크로그리드, 두바이 스마트그리드 수출 등 해외사업에서 잇단 성과를 올리고 있다. 블루오션인 전력IT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p>

    <p>5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 7월 캐나다 파워스트림(PowerStream)사에 130억원 규모의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수출했고, 10월에는 두바이 수전력청에 300만달러(34억원) 규모의 스마트그리드 수출을 달성했다.</p>


    <p>또 한전은 나이지리아 라고스 지역에서 650만달러(74억원) 규모의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등 배전자동화, 배전정보시스템과 같은 전력 IT분야 해외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p>

    <p>지난 4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당시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4개 국과 원자력,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배전 분야에서 7건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p>


    <p>한전은 향후에도 전력 분야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한전 관계자는 "북미와 남미 등 나라별 맞춤 사업모델을 개발하면서 해외 시장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국내 관련기업들과의 동반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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