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약 308억원, 영업이익 약 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3분기 '미르의 전설2' 모바일의 중국 로열티 매출 발생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이 상승했고, 기존 모바일, 온라인게임들의 지속적인 매출 발생으로 흑자전환했다.
4분기 위메이드는 기존 모바일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작 게임 출시를 진행하고,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모바일 기대작 '소울앤스톤'이 출시를 앞두고 있고, '히어로스톤'의 비공개 테스트 진행 및 '맞고의 신 for Kakao'가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준비하고 있어 신규 매출원 확보가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게임 '윈드소울'의 글로벌 서비스와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의 중국 Pre-OBT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p>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