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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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100년 이상 장수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 혁신에 주력하는 한편 에너지, 유통, 건설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GS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구조조정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출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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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는 에너지 관련 사업 분야에서 미래성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2012년 1월 GS그룹 내 에너지전 ?獰泰痴澧말潁?출범시켰다. GS에너지는 해외 자원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월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생산유전 아랍에미리트(UAE) 육상생산광구의 지분 3%를 취득했다. 한국 유전 개발사업 역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 규모인 하루 약 5만배럴, 40년간 약 8억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확보하게 됐다. ‘아부다비 3개 광구’와 미국 오클라호마 육상 ‘네하마 광구’ 등 기존 해외 광구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GS리테일은 초우량 기업의 체질을 확보하고 신수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2010년 2월 백화점과 마트 부문을 매각했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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