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82

  • 15.48
  • 0.59%
코스닥

753.22

  • 11.84
  • 1.55%
1/4

[명품의 향기] 전 세계 딱 500개의 한정판…그랜드 세이코, 블루 다이얼 시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임현우 기자 ] 세이코가 고급 라인 ‘그랜드 세이코’의 탄생 55주년을 기념한 블루 다이얼 한정판 시계(모델명 SBGR097)를 출시했다. 전 세계에 딱 500개만 판매되는 제품이다.

블루는 최근 시계업계에서 주목받는 색상이다. 올 들어 주요 국제 시계박람회에서는 다이얼, 베젤, 스트랩 등 다양한 요소에 블루 컬러를 활용한 신상품이 등장해 새 유행으로 떠올랐다. 세이코의 이번 한정판에는 블루 컬러를 세이코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그랜드 세이코 블루’ 컬러가 적용됐다. 다이얼 위에 바둑판 형태로 촘촘히 들어간 로고 또한 매력 포인트다.

세이코의 숙련된 시계 장인들만이 할 수 있는 자라츠(Zaratsu) 가공법을 적용해 거울처럼 빛나는 매끈한 표면을 구현, 현대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로 된 뒷면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세이코 측은 “핸즈와 인덱스의 가독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9S 메커니컬 무브먼트가 탑재돼 시간의 정확성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