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롯데그룹, 유연근무제 도입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그룹, 유연근무제 도입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업문화개선위원회 첫 회의

    [ 임현우 기자 ] 롯데그룹이 기업문화 개선 차원에서 모든 계열사에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직원이 근무일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해 조직문화를 창의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롯데는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동빈 회장(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신 회장은 “외부의 쓴소리를 기탄없이 경청해 적극 수용하고 다양한 개선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는 임직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조직 자긍심’ ‘일하는 방식’ ‘경직된 기업문화’ ‘상생 협력’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과제로 올렸다. 일부 과제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 윤곽이 나왔다. 롯데는 조직의 효율성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전 계열사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계열사 협력업체에 채용·법률 자문에 도움을 주고,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협력사 채용공고도 함께 올리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외부인사들은 신 회장에게 “상명하달식이고 수직적인 롯데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시간30분 넘게 진행된 회의 내내 자리를 지킨 신 회장은 외부인사들에게 “저도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의 자세로 여러분의 쓴소리를 롯데를 바꾸는 소중한 아이디어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답했다고 롯데그룹은 전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