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 EBS 공동제작강의 ‘Road to IELTS’ 신뢰성 높아
최근 유학, 이민, 해외취업 등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전문 어학강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이나 이민,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어학시험인 아이엘츠(IELTS)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이엘츠는 2014년 기준 한해 세계적으로 240만명이 응시하고 있으며, 현재 140개국 9,000개 이상의 기관에서 다방면에 활용하고 있는 공신력 높은 영어 어학 시험이다. 국내에서도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학 졸업 밀 교환학생 지원 요건에 활용되고, 삼성 테스코 LG 전자 등 대기업 취업 및 인사관리, 서울시 공무원 승진 등에서도 아이엘츠 점수를 인정하고 있다.
이에 아이엘츠의 공식주관사인 영국문화원과 EBS가 공동 제작한 ‘Road to IELTS’ 강의가 주목 받고 있다. 시험의 공식주관사와 국내를 대표하는 교육채널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강의에 대한 신뢰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에 아이엘츠의 공식주관사인 영국문화원과 EBS가 공동 제작한 ‘Road to IELTS’ 강의가 주목 받고 있다. 시험의 공식주관사와 국내를 대표 求?교육채널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강의에 대한 신뢰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Road to IELTS’는 직업 연수, 취업, 이민을 위한 General Training 코스와 유학시험 준비를 위한 Academic 코스로 구분된다. 총 15주 완성으로 영국문화원 제공 ‘Road to IELTS’ 학습프로그램 분석 강의이다. 영국문화원에서 엄선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확실한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
또 원어민 선생님이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4회에 걸쳐 직접 첨삭 지도하고, 수강료 50% 현금 환급 혜택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부적인 환급 조건은 1주일에 1세트 학습(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주 2회 TEST 응시+총 2회 첨삭과제 제출(Speaking, Writing) 등이다.
강의 후기 게시판에는 “혼자서 막막했던 아이엘츠가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선생님이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부담 없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박O희)”, “1주일 들었는데도 감이 잡히면서 자신감이 듭니다.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학원 다니기 힘든 상황에 좋은 강의 만났습니다(박O숙)” 등 수강생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EBSlang 관계자는 “Road to IELTS는 시험의 공식주관사인 영국문화원과 EBS의 공동 제작 강의인 만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미국유학, 영국유학 등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 이민, 취업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EBS는 영국문화원과 마케팅 파트너쉽 체결을 하여, ‘IELTS 시험’ 및 양사가 공동제작한 IELTS강의인 ‘Road to IELTS’ 를 홍보하고 있으며 ‘Road to IELT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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