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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톤은 같은 계정으로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한 멀티플랫폼 RPG로 PC RPG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로 선보이고 있다. 엔젤스톤의 유저들은 이동중이거나 PC 접속이 어려울때는 모바일로 성장을 시키고, 세세한 컨트롤이나 다른 유저들과 즐기는 파티사냥, 분쟁지역 등은 PC로 즐기는 등 PC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런칭 3개월만에 갖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향후 엔젤스톤의 메인 컨텐츠 중 하나가 될 유저들끼리 경쟁하는 랭킹섬멸전과 친선전등의 컨텐츠가 추가된다. 그 외에도 캐릭터의 능력에 크게 기여할 유물시스템과 새로운 상품의 추가, 유저 게임플레이의 편의성을 한층 보강하여 더욱 더 원활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게 개편되었다.
이번 시즌급 업데이트인 "엔젤스톤 업데이트 2.0"을 통해 편의성과 재미부분을 모두 크게 업그레이드하여 엔젤스톤의 진정한 매력을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RPG유저층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핀콘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그 동안 여러 유저분들이 엔젤스톤에 바라던 부분들의 큰 개선과 한껏 보강된 즐길 거리로 앞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엔젤스톤 업데이트 2.0의 재미를 한껏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엔젤스톤은 헝그리앱과 함께 '엔젤스톤 하우스'라는 특집 방송을 선보이고 11월 14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5에서 헝그리앱과 특별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펼쳐질 특별 토너먼트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신청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예선 및 본선은 11월 첫 주에서 둘째 주까지 진행 4강전과 3/4위전, 대망의 결승전은 지스타 내 헝그리앱 부스내 특설 존에서 펼쳐진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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