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타니 료헤이 개구진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10월29일 소속사 가족엑터스 측이 오타니 료헤이가 편안한 모습의 일상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인조 잔디 위 쇼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포즈부터 시작해 다리 꼬기, 다소곳이 무릎 모으기 등 다양한 동작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드라마 ‘구가의 서’ ‘화정’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 가족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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