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 티켓팅이 시작된다.
10월29일 소속사 로엔트리 측에 따르면 금일 오후 8시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쳇셔(CHAT-SHIRE)’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의 부산 콘서트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이와 함께 30일 오후 8시 대구 콘서트와 11월2일 오후 8시 광주 콘서트 티켓 예매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6일 진행된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음원 퀸으로서의 인기에 이어 티켓파워를 입증한 바, 금일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부산 및 대구, 광주 콘서트의 티켓 예매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1월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 ‘쳇셔’가 개최된다. (사진출처: 아이유 ‘쳇셔’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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