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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TV, 특별프로그램 '엔젤스톤 하우스'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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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헝그리앱TV의 특별 방송 '엔젤스톤 하우스'는 인기 모바일 하드코어 RPG(Role Playing Game, 롤플레잉 게임) '엔젤스톤'을 MC 허준과 게임해설가 정인호, BJ 윤마, 가수 지인이 함께 플레이하며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엔젤스톤 하우스'에서는 네 MC가 게임 캐릭터를 미리 육성해오라는 제작진의 지령을 받아 각각 자신만의 방법으로 레벨 업한 캐릭터를 공개하였다. 먼저, MC 허준과 BJ 윤마는 각각 30, 40레벨의 캐릭터를 육성해왔다.

특히, 게임해설가 정인호는 만렙의 캐릭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반면, 가수 지인은 아직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듯 15레벨의 캐릭터를 공개하였다. 이어 네 MC는 2팀(MC 허준과 BJ 윤마 vs 게임해설가 정인호와 가수 지인)으로 나눠 각자의 캐릭터의 장비 및 상태를 체크 및 소개하였다.

이날은 '엔젤스톤'의 개발 및 서비스를 맡고 있는 핀콘 관계자가 네 MC의 캐릭터를 평가하였다. 핀콘 관계자는 네 MC가 육성한 캐릭터의 생성부터 장비 착용 등을 모두 고려해 MC 허준과 BJ윤마 팀을 승리자로 선정하였다. MC 허준과 BJ 윤마는 이번 대결의 승리로 '엔젤스톤 티셔츠' 부상으로 획득하였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양 팀 중 한 명이 대표로 나와 특정 구역에서 'S랭크 달성하기' 미션 대결을 벌였다. MC 허준과 가수 지인은 각각 팀의 대표로 나섰다. 두 명은 팀의 대표답게 무난히 'S랭크'를 달성하며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이에 두 팀은 모두 엔젤스톤 후드 티셔츠를 획득하였다.

세 번째 게임에서는 두 팀이 일반 유저와 함께 '파티' 미션 대결을 벌였다. '파티' 미션에서는 두 팀이 '릴림의 사원' 엑트에서 마지막 보스인 '릴림'을 무찌르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게임해설가 정인호와 가수 지인은 보스 '릴림'을 상대로 분전하였지만, 모두 전사하고 말았다. 하지만 같은 팀인 일반 유저의 활약으로 결국, 보스 '릴림'을 사냥하는 데 성공하였다.

MC 허준과 BJ 윤마는 현란한 컨트롤과 적절한 공격으로 보스 '릴림' 사냥에 성공하였다. 양 팀 모두 보스 '릴림' 사냥에 성공했지만, 더 이른 시간에 사냥에 성공한 MC 허준과 BJ 윤마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미션 대결서 승리한 MC 허준과 BJ 윤마는 엔젤스톤 백팩?선물로 받으며 기분 좋게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헝그리앱TV의 특집 프로그램 '엔젤스톤 하우스'는 방송 후기 작성과 퀴즈 풀기, 자기소개 & 캐릭터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엔젤스톤 후드 티, 백팩, 캐럿(게임 캐시)을 제공하고 있다. '엔젤스톤 하우스' 2화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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