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플랜티넷은 신작 모바일 소셜게임 '팜타지아'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팜타지아'는 100여종의 신기한 농작물을 키우고 판매하는 모바일 소셜게임이다. 사용자는 700여종의 코스튬으로 사용자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고, NPC와 대화를 통해 진행되는 스토리와 퀘스트에서 보다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플랜티넷은 ‘팜타지아’ 출시를 기념해 출석 만으로 게임 캐쉬인 젤리빈을 제공하고, 게임 진행 중 얻게 되는 젤리빈을 더한 수량에 따라 스타벅스 커피, 크리스피 도넛, 문화상품권, 메가박스 커플패키지, 베라왕 향수, 프라다 사피아노 장지갑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팜타지아' 게임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farmtasia)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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