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대상 / Best Workplaces in Asia
세영기업은 1994년 설립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스테인리스 및 1제강공장 조업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퍼스트 포스코 패밀리 세영’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경영 목표 핵심가치를 가정 중시, 직원 능력 개발,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에 두고 있다.
세영기업은 ‘직원이 즐겁고 행복한 일터’가 회사의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반임을 확신하고 GWP(Great Work Place) 경영을 적극 전개 중이다.
특히 감사 나눔 운동과 일가(家)양득 제도, 다문화가정 지원 및 멘토링 제도 등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행복지수를 높여 이직률 제로를 기록하는 등 높은 실효를 거두고 있다.
개선 과제 수행에 대한 성과 배분 제도와 촉탁근무 연기제, 임신이 어려운 여직원을 위한 유급휴가 제도, 불임 부부를 위한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비 지원 등의 임금·복지 정책과 산업간호사 채용을 통한 현장 집중 보건 케어 활동 및 안전보건 경영 첵뵀?구축 등 인간 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한 안전보건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이 편하게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금과 과감한 교육비 투자를 바탕으로 국가직무 능력 표준에 기반한 일·학습병행제 추진, 정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참여, 직무훈련 학습장 및 독서실 운영, 1인당 연평균 250시간의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한 지식근로자 양성 등 일과 지식의 연계를 위한 교육 또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세영기업은 사회공헌을 위해 저개발국가에서 글로벌 봉사활동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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