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부족한 대부분의 작은 회사엔 직원들의 에너지만 가득할 뿐 시스템이 없다. 구글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리더로서 나의 역할은 혼돈스러운 조직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판매계획, 상품계획, 글로벌 진출계획을 차근차근 세웠다. 조직에 체계를 부여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다.”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의 에릭 슈밋 회장, 블로그매체 미디엄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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