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당정, 금융개혁 필요 입법 정기국회에서 마무리짓기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와 새누리당은 21일 박근혜정부의 4대 개혁(공공·노동·금융·교육) 과제 중 하나인 금융개혁을 연내 완수하기 위해 1차적으로 필요한 입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마무리짓기로 했다.

새누리당 금융개혁태스크포스(TF·단장 김광림)는 이날 국회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금융개혁의 추진 방향 및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당정은 연내 금융개혁 완수를 목표로 다음달 말까지 필요한 법안 발의를 마치는 등 입법절차를 서둘러 가급적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처리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또 관련 홍보 및 인프라 사업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